[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롯데건설이 오는 27일 회사채 2년물과 3년물 2000억원어치를 입찰할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이날 고정금리로 회사채 입찰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채권의 실제발행일은 다음달 9일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