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흑맥주 세계판매 1위 브랜드 기네스맥주가 영화배우 정우성을 아시아 최초 모델로 선정해 화제다. 기네스맥주의 정우성 발탁은 향후 한국시장을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된다.정우성은 오는 7월 말부터 기네스맥주의 모델이자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TV CF촬영을 비롯해 온ㆍ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기네스맥주를 알리는데 적극 나서게 된다.기네스맥주는 이번 정우성 모델 기용을 기념해 21일부터 '정우성을 잡아라 주어진 시간은 단 119.5초' 이벤트에 들어갔다.119.5초 안에 기네스맥주 새 모델 정우성씨 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기네스맥주 홈페이지(www.guinness.com)에 남기면 1인(1인 동반 가능)을 선정해 정우성과 실제 데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이벤트 참가자 선착순 5000명에게 로티보이 상품권 또는 크리스피크림 도넛 상품권을 증정한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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