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천구 독도수호대원들이 독도에 도착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천구 독도도보원정대는 23일 오전 9시 20분 양천구청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양천구청에서 서울시의회까지 약 16㎞의 서울시내 도보행진을 거쳐 양평 ~ 횡성 ~ 동해 ~ 독도에 이르는 총 7일간의 일정의 행진을 시작한다. 양천구는 8.15 광복절을 앞두고 실시하는 제3회 양천구 독도 도보원정을 통해 국토를 횡단, 독도로 향하는 어린 학생들의 발걸음이 양천구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영토 수호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독도로 향하는 결연한 표정.
구는 이번 독도 도보원정대의 일정별 이동상황 등을 기록으로 담아 독도화보집과 DVD를 제작, 독도 관련 캠페인과 교육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8월 중에는 독도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독도를 올바로 알리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