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7월 20일(음력 6.9)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7.20 (음력 6. 9 辛未日) 子 (쥐) 84년생 : 이것저것 가릴 때 아니다. 어려운(?) 이웃 생각하라. 72년생 : 부모님 원망이나 보고 싶은 운세. 자신을 돌아볼 때. 60년생 : 자존심 내세울 때 아니다. 협조하면 득이 될 운. 48년생 : 지나간 일 목숨걸일 없다. 운동하며 잘 살아보세. 丑 (소) 85년생 : 물 갈아타는 운세. 직장변동. 애인과 다툼 수 있다. 73년생 : 관절에 무리 갈라. 치아, 순간 충돌 주의하라. 61년생 : 실리를 따지지 말라. 남자는 의리가 신뢰된다. 49년생 : 잘살고 못 사는 게 팔자보다 말하기에 달려있다. 寅 (범) 86년생 : 결혼얘기 오고갈 운. 예민하게 반응 말라. 74년생 : 만혼자나, 재혼자 저울질하는 운세. 고정관념 탈피하라. 62년생 :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면 없게 된다. 생각 바꿀 운세. 50년생 : 내 배가 부르다고 남들도 배부른 건 아니다. 卯 (토끼) 87년생 : 선배들의 장점을 연구하라. 인정받을 날 멀지않다. 75년생 : 한손에 두 가지 일을 할 운. 애인 따로 배우자 따로. 63년생 : 상대직장 부러워하지 말고 내직장도 자랑하라. 51년생 : 상대와 식사를 같이해도 밥값은 내가내야 길할 운. 辰 (용) 88년생 : 빚진 것은 갚아야하는 운세. 변명은 하지 말라. 76년생 : 총무제의 중간역할 사양 말고 겸허하게 수용하라. 64년생 : 이장이나, 가장이나, 장자소리 들을 운세. 52년생 : 가만히 있어도 먹을 것 들어올 운. 방해자 경계하라. 巳 (뱀) 89년생 : 선수끼리 작은 충돌 예상된다. 부상에 주의하라. 77년생 : 적은 것도 많은 것으로 착각할라. 욕심이 근심될라. 65년생 : 국비지원 받을 운세. 젯밥보다 제사에 열중하라. 53년생 : 전원주택 생각할 운. 계곡산장 여름장사 길운이다. 午 (말) 90년생 : 상대에게 인정받을 운세. 겸손하면 일거양득. 78년생 : 늙은(?)학생 가르칠 운. 농촌봉사, 자연학습 체험하라. 66년생 : 바캉스 계획할 운. 소나무가 많은 곳이 길하다. 54년생 : 명예, 인기, 반전되어 돌아올 운. 성심을 다하라. 未 (양) 91년생 : 생각이 짧은 시기다. 친구라고 마음이 다 같진 않다. 79년생 :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라. 손해볼일 생길 운세. 67년생 : 일장문답 하지 말고, 유하원칙 설명이 필요하다. 55년생 : 졸음운전, 다른 생각하지 말라. 양보가 득이 된다. 申 (원숭이) 80년생 : 무조건 밀어붙이기보다, 섬세한 기술이 요구된다. 68년생 : 익명의 악성댓글을 접할 수 있다. 유연함이 득이 된다. 56년생 : 밀린 것, 빌려준 건 받는 운. 앉아서 주고 서서 받을라. 44년생 : 협상에 무리가 없다. 공명정대하게 진행하라. 酉 (닭) 81년생 : 뿌린 대로 걷는 법이다. 나이를 논하지 말라. 69년생 : 고집이 지나치면 아집으로 비쳐진다. 적당히 하라. 57년생 : 남들에게 불평불만 살 수 있다. 돈 얘긴 다음으로. 45년생 : 관록과 재복도 건강 없인 무용지물, 운동 쉬지 말라. 戌 (개) 82년생 :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게 된다. 짧은 판단은 금물. 70년생 : 작은 고추가 매운 법이다.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58년생 :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큰일을 성취할 수 있다. 46년생 : 합당한 이유 없이 봉투 받지 말라. 아부를 가려야. 亥 (돼지) 83년생 : 앙꼬 없는 찐빵은 팔리지 않는다. 유머감각 키워라. 71년생 : 형보다 나은 동생 없다고 했는데, 효자소리 들어야. 59년생 : 피부 트러블 주의하라. 피부 관리, 미용실 가는 운세. 47년생 : 더 이상 후회할 일 만들지 말라. 서로가 피곤할라.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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