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5인조 걸그룹 포미닛(4minute)이 섹시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포미닛(4minute)은 17일 오후 4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2번째 미니 음반 ‘히트 유어 하트’(Hit Your Heart)의 수록곡인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를 공개했다.이날 새로운 후속곡 ‘아이 마이 미 마인’ 무대에서는 ‘하’(Huh)와는 다른 분위기로 어필했다. 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미닛만의 개성을 확연히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과감한 안무로 섹시한 매력으로 어필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태양, 손담비, 포미닛(4minute), 에프엑스[f(x)], 미스 에이(miss A), 씨스타(Sistar), G.NA, 간미연, 원투, 숙희, 주석, 더블 케이(Double K), 틴 탑(TEEN TOP), 영건, 비투와이(B2Y), 오로라, TOA, 인피니트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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