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류효영-류화영, '멤버들이 헷갈려 해요' 깜찍 표정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쌍둥이 자매 류효영과 류화영이 함께 찍은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쌍둥이 자매 류효영과 류화영은 같은 소속사에 각각 남녀공학과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류효영의 성격은 여성스럽고 수줍음이 많은 반면, 류화영의 성격은 밝고 씩씩하고 약간의 보이쉬한 면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이로써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그룹인 남녀공학엔 류효영, 티아라엔 1분 차이나는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멤버로 데뷔하게 돼 한솥밥을 먹는 사이가 됐다. 똑같은 얼굴 탓에 티아라와 남녀공학의 멤버는 류효영과 류화영을 아직도 헷갈려 한다고.한편 티아라는 개인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2집 준비에 한창이며, 그룹 남녀공학 또한 현재 열심히 음반 준비 중이며, 오는 9월 데뷔할 예정이다.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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