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 사물놀이 공연 장면
한편 성북구는 지난주인 6일 여성주간 기념식 때 대명토공, 모도인터내셔날, 미치과, 보문효사랑병원, 솜씨카드 등 여성친화적기업 5곳을 표창하고 현판도 제작해주었다.또 건강한 가정, 남녀평등,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 등에 공이 큰 유공 여성과 모범 가정을 표창하고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간관리’를 주제로 특강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성북여성교실, 성북구민여성회관, 여성중앙회, 여성문제연구회는 같은 날 성북구청 1층 마당에서 수강자들의 작품 전시, 판매 행사를 열고 수익금을 이웃돕기를 위해 기부해 여성주간을 더욱 뜻 깊게 했다. 성북구청 가정복지과(☎920-3492)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