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리바트는 12일 자산재평가 결과 483억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9.63%에 해당하는 규모다. 재평가 대상은 토지, 건물,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공구와기구, 집기비품 등.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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