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6번 유니폼 들어보이는 기성용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기성용 선수가 9일 오후 명동의 나이키 매장에서 팬들과 만나 국가대표 대표팀의 유니폼 저지를 깜짝 판매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기성용 선수는 자신의 배번 16번과 이름을 직접 프린팅 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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