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현대백화점이 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페어'에서 E.S donna의 10억대 300캐럿 다이아몬드 클러치백과 '딕스'의 3억대 플래티넘 부케, 티아라 등 초고가 다이아몬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1일까지 계속되는 '다이아몬드 페어'에서 세인트에띠엔느, ES돈나, 루첸리, 타사키, 앤저빈 등 총 10개 보석브랜드의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 신상품과 이월상품 등을 판매한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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