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용하 일본팬들 '내 분신 떠나보내듯'

[성남(경기) =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故 박용하의 일본팬들이 2일 오전 9시40분경 경기도 성남 한 화장장에서 故 박용하 운구를 뒤따르고 있다.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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