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日 NSN과 모바일솔루션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1일 일본 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NSN)와 180억원 규모의 G-PON 기반 모바일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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