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K플라자 '비 맞지 말고 노란우산 찾으세요'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AK플라자 분당점은 장마철을 앞두고 다음달 11일까지 '노란 우산 서비스'를 시작한다.비가 오는 날 쇼핑하러 오는 고객이나 쇼핑을 마치고 나서는 고객이 비를 맞지 않도록 도우미가 AK플라자와 버스 정류장 사이까지 우산을 받쳐주며, 구매 고객의 쇼핑백이 젖지 않도록 쇼핑백에 방수커버도 씌워준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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