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내년부터 자산운용사의 리스크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이 시행된다.29일 금융감독원은 자산운용업계 실무자들이 참여한 협의체(T/F)를 통해 '자산운용사의 펀드 리스크 관리 기능 선진화 추진계획'을 마련한다고 밝혔다.내년 시행을 목표로한 이번 방안은 ▲자산운용사 리스크 지배구조 개선 ▲핵심 리스크 관리 강화 ▲리스크 측정결과 활용도 제고 등을 주요 과제로 정했다.이를 위해 금감원은 자산운용사들에게 오는 8월까지 이를 바탕으로 한 자체 추진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제출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펀드 순자산총액이 6조원 이상인 16개 자산운용사이다. 금감원은 자산운용사들이 제출한 자체 계획에 대한 추가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추진 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초희 기자 cho77lov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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