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여자세계랭킹 1위 등극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크리스티 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여자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커는 29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평균 10.45점을 받아 미야자토 아이(일본·10.33점)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맹장 수술을 받고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에 복귀한 신지애는 공동 3위를 기록, 3위(9.57점)로 밀렸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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