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6월 한 달 동안 진행했던 1인당 5900원에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음달까지 연장 진행한다.아웃백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7월 31까지 전국 102개 아웃백 매장에서 방문 시간에 상관없이 '맥스' 생맥주를 주문하면 1인당 5900원에 100분간 무제한 생맥주를 리필해 마실 수 있다. 아웃백은 이와 함께 시원한 여름 음료 '프로즌 후르츠 레모네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즌 후르츠 레모네이드'는 블루베리 레모네이드, 플레이버드 레모네이드, 블루망고 레모네이드, 파인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 등 총 4가지로 가격은 39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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