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씨티은행이 28일 은행채 3년물 발행을 타진하고 있다. 채권시장의 한 관계자는 발행금리와 금액 모두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은행채 3년물 민평금리는 4.52%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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