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구하라' 진혜원, 티아라와 '셀카 놀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리틀 구하라'로 화제를 모은 진혜원이 같은 소속사 걸그룹 티아라와 친분을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2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눈망울의 외모의 진혜원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리틀 구하라'로 관심을 모은 진혜원은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차기 걸그룹 멤버중 한명. 그는 168cm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졌으며, 7세부터 춤을 춰 춤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진혜원은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소속사 측은 "진혜원에게 연기자로도 데뷔했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했다. 하지만 그는연기자 데뷔 보단 열심히 준비해 춤과 노래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수로 먼저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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