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3일 새벽 서울 종로의 한 치킨집의 한 상인이 정신없이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이 한국 시각으로 주로 밤시간에 경기가 진행되는 호재로 치킨업계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300배이상 올랐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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