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레스토랑 'CLOCK16' 오픈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유러피언 레스토랑&바 CLOCK16(클락식스틴)을 새로 오픈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16층에서의 행복한 시간’의 의미를 담고 있는 CLOCK16에서는 아차산과 한강이 바라다 보이는 최고의 전망,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의 다채롭고 특별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뉴욕에서 영입한 조리장 저스틴 토스(Justin Toth)와 2001년 세계국제요리대회 개인전 부문 금상 수상자이자 기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델 비노’의 강철규 조리장이 호흡을 맞춰 스페인산 하몽이나 부르고뉴식 달팽이 구이, 거위간 구이, 와규 등심 등 유러피언 퀴진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