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월드컵 단독중계 SBS삼총사, 나란히 반등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SBS삼총사가 나란히 반등에 나섰다.21일 오전 9시9분 현재 SBS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1.67%) 오른 3만6500원에 거래중이다. SBS미디어홀딩스(3%)와 SBS콘텐츠허브(4.26%)도 강세다.SBS는 한국이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패한 다음날인 18일 4.52% 급락한 바 있다.KB투자증권에 따르면 SBS는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는 경우 3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5억원였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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