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백제문화단지’ 잔여 택지 일반 분양

단독주택 26개 부지 2만7934㎡, 분양가 ㎡당 26만 3000원부터…25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도가 오는 9월17일 문을 여는 백제문화단지(부여군 규암면 신리, 옛 백제역사재현단지) 일대의 남은 택지를 일반분양한다. 분양택지는 29부지 중 이주자에게 1차 분양하고 남은 단독주택 26개 부지(2만7934㎡)다.부지당 면적은 296~348㎡, 분양가는 ㎡당 감정평가에 의해 26만3000~27만3000원. 구입신청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백제문화관리사업소(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575) 관리과에 내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이영철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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