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일동제약은 15일 테이코플라닌을 생산하는 신규한 미생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기존의 낮은 생산성, 복합 물질의 구성비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성이 뛰어난 생산 균주를 독창적인 균주 개량법으로 개발했으며 미생물 배양액 내 불순물을 최소화하는 배양 기술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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