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T '스마트폰 라인업 40%까지 늘린다'

'하반기 부터는 스마트폰 걱정 없을 것'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통합LG텔레콤은 15일 서울 남대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전체 출시 휴대폰 중 최대 40%까지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PM사업본부 정일재 사장은 "현재 출시된 옵티머스Q의 물량이 달릴 정도로 초기 반응이 좋다"며 "곧 삼성전자 갤럭시, LG전자의 다양한 스마트폰, 일본에서 캔유 시리즈를 스마트폰으로 출시하는 등 전체 휴대폰 중 최대 40%를 스마트폰으로 출시할 계획으로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걱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명진규 기자 ae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