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V3', 100% 진단율 국제 인증 잇따라 획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V3'가 국제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최근 윈도 서버용 백신인 'V3 Net for Windows Server 7.0'이 'VB 100 어워드'를, 기업 PC용 통합 백신인 'V3 Internet Security 8.0'이 '체크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연구소에 따르면 'V3'는 국제 안티바이러스 평가 공인 기관인 '바이러스 블러틴'이 테스트한 결과 단 1개의 오진 없이 현재 활동 중인 각종 악성코드를 100% 진단해 'VB 100 어워드'를 받았다.또한 '체크마크'는 영국의 바이러스 연구기관인 '웨스트코스트랩'이 주관하는 보안 제품 인증 및 비교 테스트로, 안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체크마크' 인증을 받아 신뢰성을 검증 받고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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