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다날이 10일 넥슨아메리카, 퍼펙트월드 등 미국 유명 온라인 게임 사이트와 제휴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상승중이다.오후 1시30분 현재 다날은 전일 대비 800원(4.7%)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다날은 미국 내 휴대폰결제 시스템인 빌투모바일(BilltoMobile)을 넥슨 아메리카(Nexon America), NHN, 퍼펙트월드(Perfect World), 엔트리브(Ntreev), YNK 인터랙티브(YNK Interactive), 판타지(Fantage), 사이버스텝(Cyberstep), 그라비티(Gravity) 등 19개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 선보였다고 발표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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