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보급형디지털TV 판매 개시

대우디스플레이의 보급형디지털TV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 4일부터 보급형디지털TV로 선정한 대우디스플레이TV의 오프라인 전시·판매가 서울 7개지역 등 대우일렉서비스 전국 52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우디스플레이TV의 오프라인 판매로 기존 구매대표전화(1688-3221)외에 소비자들이 직접 매장에 가서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대우디스플레이 제품은 매장가 기준 유사 사양제품보다 약 12만원(32인치)에서 약 16만원(42인치) 저렴하다. 모티브CNC 제품은 구매대표전화, 인터넷홈쇼핑(지마켓, 옥션)과 서울 용산전자상가 등 2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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