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제국]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패셔니스타' 서인영이 올 여름 가장 핫한 패션 스타일링 아이템을 추천해 눈길을 끈다.서인영은 "사람마다 본인의 스타일을 어떻게 잘 살리느냐가 포인트인 거 같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룩이나 짧은 바디 슈트로 편안하게 매칭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휴가지나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쉬한 멋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서인영은 한 포털 사이트에서 조사한 '레고 머리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히는 것은 물론 바나나 다이어트로 6kg 감량에 성공하는 등 스키니한 몸매를 과시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한편 서인영은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러블리(Lov-Elly)'의 타이틀 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아울러 그는 지난 5일 자신이 쓴 책인 '서인영의 쇼핑놀이 in Singapore'의 발간을 기념해 팬 사인회를 가지기도 했다.윤태희 기자 th2002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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