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에스엠이 삼성전자와 3D 콘텐츠 사업 추진 및 1분기 실적 호조 등 다양한 호재가 겹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4일 오전 9시41분 현재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2.46%) 오른 1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에스엠은 지난달 삼성전자와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협력해 3D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두배 가까이 상승 중이다.1분기 실적 역시 소녀시대와 소속가수들의 인기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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