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허정무호'가 '승부사' 안정환(다렌 스더)과 염기훈(수원) 김남일(톰 톰스크), 김재성(포항) 등 4명을 벨라루스전 후반전에 투입, 다양한 공격을 시도했으나 전반 7분 벨라루스에 한골을 허용, 0-1로 끌려가고 있다.허정무 감독은 30일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에서 열리는 벨라루스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청룡, 박지성, 이근호, 기성용 등을 빼고 이들 4인방을 출전시켜, '가상 그리스'인 벨라루스의 골문을 두드렸다.하지만 후반 7분쯤 벨라루스의 공격수 000에 한골을 허용, 0-1로 뒤지고 있다. 황용희 기자 hee2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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