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소드바타르 몽골 감독청장이 28일(몽골 현지시간) '광물자원-석유개발 지역 광해평가 및 검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산 및 유전 개발지 광해복구사업 기준 설정 ▲전문기술 교육 ▲석탄 및 연탄 품질검사 기준 제정 ▲검사소 설치 등 몽골 내 광해관리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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