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씨모텍은 28일 데이터 저장을 위한 무선모뎀 제어방법 및 시스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무선모뎀이 연결된 노트북, PMP 등 단말수단에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수신된 데이터를 저장 또는 단말수단으로 제공함으로써 무선모뎀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이라며 "씨모텍의 제품에 적용해 마케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