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패션업체 톰보이가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하고 상한가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톰보이는 전 거래일 대비 30원(14.29%) 상승한 240원에 장을 마쳤다. 톰보이는 1분기 매출액 366억에 21억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했으며 4월 매출도 초과 달성하는 등 빠른 속도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이에 앞서 톰보이는 올해 매출액 18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현정 기자 alpha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