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 313억원 규모 모듈조립업체 설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KH바텍은 313억7750만원 현금 출자를 통해 KHV(혜주)정밀제조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고객근접지원을 통한 영업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설립되는 KHV(혜주)정밀제조는 마그네슘등의 합금 기술을 활용한 휴대폰 및 기타 내외장 제품의 금속다이 캐스팅 및 모듈조립 업체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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