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公, 횡성군에서 1사1촌 교류행사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대한석탄공사(사장 이강후)는 27일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해오름별말마을(조항 1리)에서 농촌일손 돕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강후 사장과 90여명의 임직원들은 '땅속의 보물을 캐는 1社 1村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마을화단 가꾸기 봉사활동 및 농촌일손돕기 등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40여명의 주민들이 석탄공사 장성광업소에서 광업소 시설 견학 및 입갱체험을 했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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