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이 1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응원전이 펼쳐졌다. 25일 컬투와 캔이 현대증권 본사 앞에서 게릴라콘서트를 펼친 것. 점심시간을 이용해 흥겨운 공연이 열렸으며 붉은색 티셔츠와 음료, 기념품이 관객에게 선물로 주어졌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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