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서울교육감 곽노현·박명기 후보 단일화 합의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울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곽노현 후보(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와 박명기 후보(서울교대 교수)가 단일화에 합의했다.곽노현 후보 측은 두 후보가 단일화에 완전합의했으며 단일화 후보 결정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라고 19일 오후에 밝혔다.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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