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해상보험, 지주회사 설립 의결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지주회사 설립을 의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오는 8~12월 메리츠화재 분할을 위한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내년 1월 지주회사로 재상장할 방침이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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