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선물이 크게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2년 통안으로 매물이 많아지고 있다. 전일대비 3bp 올라 팔자들이 나오고 있다. 내일로 예정된 통안2년물 2조5000억원어치 입찰을 앞두고 미리 공매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복수의 증권사와 복수의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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