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로랑페리에사의 알렉산드라 페레예레 드 노낭쿠르 이사장이 17일 인천시 운서동 하얏트리젠시 인천 호텔에서 샴페인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하얏트리젠시 인천 호텔과 로랑페리에사는 로랑페리에 샴페인의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로랑페리에 인 코리아'행사를 가졌다. 로랑페리에사는 세계적인 샴페인 명가로 지난해 5월부터 대한항공 기내에서 그랑시에끌, 큐베 로제 브류뜨, 브류뜨 엘 뻬 등 3종류의 샴페인을 선보인 이래 한국의 고급 샴페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날 한국 시장에 적극 진출 의지를 밝혔다.손현진 기자 everwhit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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