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통안입찰부진..시중자금부족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채 입찰이 부진했다. 시중에 자금이 많이 부족한것 같다는 느낌이다. 지난달부터 조금씩 시중자금이 줄어든다는 느낌이었는데 은행채나 CD발행물량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쪽에서는 지준을 모자라게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은행들이 아무래도 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17일 외국계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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