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 오픈콘서트홀…유학파 및 교수급 프로여성 6명 출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15일 오후 5시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서울디바앙상블’(대표 윤현정) 공연을 펼친다. ‘서울디바 앙상블’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학파 및 교수급 프로여성성악가 6명으로 이뤄진 중창단이다.연주 장르는 한국가곡, 대중음악, 종교곡 등 클래식과 현대음악이다. 출연진은 ▲메조소프라노 윤현정·하은영 ▲소프라노 조연주·김진아·정은희 ▲피아노 전은혜 등이다.서울역 오픈콘서트홀은 서울디바앙상블, 리데아앙상블 등 다양한 고품격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고객과의 문화 나눔 공간으로 갈수록 인기다.
<행사 프로그램>‘오 부드러운 비’(J.S.Bach, 중창), ‘샹제리제’(Daniele Vidal, 중창), ‘Fly to the moon’(Bart Howard, 중창), ‘Summer time’(Gerge Gershwin, 소프라노 조연주 독창), ‘In the mood’(J. Garland, 중창), ‘Sing, sing, sing’(루이스 파리마, 중창), ‘고향의 봄’(홍난파 작곡, 김준범 편곡, 중창), ‘꽃구름 속에’(이흥렬 작곡, 중창) 등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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