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14일 빙수와 스무디, 에이드 등 대표적인 여름 제품 15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빙수 제품은 ‘팥빙수’, ‘밀크빙수’, ‘과일빙수’, ‘녹차빙수’ 등 4종에 1인용으로 포장이 가능한 ‘컵빙수’ 등 총 5종이다. 팥빙수 등 4종의 가격은 4500원에서 6000원이며 컵빙수는 3800원이다. 스무디는 ‘딸기스무디’, ‘키위스무디’, ‘그린티스무디’, ‘요기스무디’, ‘블루베리요기스무디’ 등 5종으로 4000원에서 4500원이다.‘패션오렌지 에이드’, ‘망고 에이드’, ‘그린애플 에이드’의 가격은 4000원이며 ‘복숭아 아이스티’와 ‘레모네이드’는 각각 3000원과 3500원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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