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웅진식품은 과즙탄산음료 브랜드 '오클락(O'clock) 스파클링'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오클락 스파클링 토마토'와 '오클락 스파클링 알로에' 2종으로 각각 토마토와 알로에 과즙이 12% 함유돼 과즙과 탄산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소비자가격은 250ml 용량에 800원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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