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웅진씽크빅은 오는 19일부터 일주일 간 영국 런던 및 미국 뉴욕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회사 및 주요 경영 현황을 소개하기 위해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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