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국의 4월 재정적자가 827억달러로 1년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미 재무부는 이같이 밝히고 4월 재정수입은 2453억달러, 재정지출은 328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579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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