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그리스발 재정위기를 막기 위한 천문학적인 구제금융 계획 발표 이후 유럽과 미국 증시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외환은행 본점앞에서 한 시민이 해외 증시정보를 주시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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