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최근 소집 해제된 가수 하하가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10일 새벽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 디지털 싱글이 오늘 자정 12시에 나왔다. 소중한 분이 도와주셨는데 바로 타이거 JK형님"이라며 자신의 새 디지털 싱글앨범을 소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한다"며 그의 디지털 싱글 앨범 소식을 반겼으며 하하 역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하하 소속사 측은 "이번에 공개되는 하하의 디지털 싱글곡 '술병'은 발라드 장르를 바탕으로 록과 힙합적인 편곡이 어우러진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하는 군 입대 전 '너는 내 운명'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