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무림P&P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9억5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17억2300만원으로 119.5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33억6400만원으로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펄프업황 호조에 따른 고객수주 및 제품가격의 상승과 지속적인 원가절감의 노력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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