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은 자체브랜드(PB) 저칼로리 빵 5종을 6일부터 새로 선보인다. 전문 베이커리업체 롯데브랑제리와 공동 개발한 이번 제품은 웰빙 콘셉트에 맞춰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일반빵에 비해 칼로리를 30% 가량 낮추고 장기능을 향상시킨 게 특징. 또 올리고당을 첨가해 단맛은 유지하면서도 당분은 낮췄다는 게 편의점측 설명이다. 참치&콘·어니언포테이토·에크&파프리카 제품은 1000원, 슈크림·크림스틱은 800원이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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